친구랑 같이 쌍화점 ㅇㅋ? ㅇㅋ ㄱㄱ 해서 쌍화점 보러갔습니다
이거 뭐라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이거 동인녀들을 노린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편의 스토리 있는 고급 야동을 보는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아 니 진 짴ㅋㅋㅋㅋㅋㅋ
야 홍림아 솔직히 말해봐, 너 그전까진 왕후한테 털끝만큼 관심 없었잖아, 대화도 안했잖아
어디서?? 몸으로 대화?? 육체언어?? 언제부터 연모를ㅋㅋㅋㅋ아니 뭐 붕가씬은 엄청 많긴 한데 언제!부터! 둘이! 정인이 되고!
왕후도 소심한듯 장난없이 들이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처음에는 하얀 옷이었는데 후반 가니까
꺼먼 옷 입고서 기운만으로 살인할 것같은 포스를 내던데.
아니 솔까 좀 재수없었음 왜 금욕생활 한다고 뉘우치고 가는 애를 왜 잡아서.. 애를 고자만드나요 자업자득이지만
후반 고자씬부터 진짜 웃겼습니다 나만....
얼마전에 자길 죽여 달라고 하던 애가... 고자형 시킨다니까
"우어허ㅏ어어엉!!!차라리 죽여주십쇼!!!으허어헝끄어허어ㅓ어ㅓㅇ허ㅓ엉!!!!!!!!!!!!!!1"
이러고 옆에서 왕후가
"아!안돼!고자만은!용서행으ㅓㅎ허ㅓㅎ어허어허허ㅓ허허헝"
살려준 것 만으로 고마워해야지.....
홍림이 매직스틱에 너무 비중둔다.... 살려주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ㅠㅠ 님의 은혜 짱 이래야지
솔까 현장 발각, 서로 껴안고있다 이런거 걸린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현장 발각, 안죽이는게 왕의 사랑은 하늘과 같고도..라고 노래 해줘야 할 정도인데인데
이 장면에서 이 커플의 본질이 나오는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아무튼 홍림이가 고자되고 감옥에 누워있는데 표정이 너무 허망해서

진짜 세상의 모든 고뇌와, 오만가지의 생각과,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 나는 어찌해야하나 아 내 매직스틱....
진짜 표정연기가 쩌는ㅋㅋㅋㅋ감정이입 될 것같은ㅋㅋㅋㅋ
홍림이 부하들이 도망시키고 고자된 몸으로 말에 매달려갔는데 진짜 아파보이더라구요. 흐어엉
왕비 구하러 간다고 다시가는데 좀 삐뚤어진 부하가
그럼 총관님은 왕후님 평생 바라보고만 살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는데 그 대사에 가로치고 (고자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비웃는듯한 표정이 아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선
괜찮다.. 나는 왕후 마마를 욕정의 의미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 어쩌구저쩌구 해야지
대답을 못해!! 말이 없어!!
홍림아!!!!!!!!!!!!!!!!!!!!!!!!!!!!!!!!!!!!!!!!!!!
그리고 제일 불쌍한건 왕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내랑 자기 애인(뭐 왕이니까...)이랑 바람이 났다고!!! 그것도 전에는 눈도 서로 안마주치던 것이!
하룻밤 잤다고! 눈이 맞아버렸다고!! 자긴 십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하룻밤으로! 허무하게!
솔직히 씨발 소리 절로 나잖아요? 이정도면 목을 베도 뭐라고 못할정도인데
그 왕 처음부터 알고있던 것 같고... 눈치가 귀신이냐 아무튼 점점 얀데레 되다가 결국 되다 말더라구요
왕이 말 주면 홍림이 좋아할거라고 존나 좋아하면서 기다렸는데. 홍림이는 강건너 왕후마마랑 붕가하러갔고...
진짜 왕 불쌍해.... 쩔어....

아니 진짜 짜식+화남+슬픔 뭐 그런 느낌의 그 아무튼
그리고 홍림이 침대에서 밤새도록 기다리는것도 그렇고 그런데 데레 같다가 결국 마는..
왕은 사랑의 힘인지 뭔지로 두번은 봐줬는데
아니 이놈들이 마지막 날이라곸ㅋㅋ 아니 왕비는 왜 홍림이 불러내는뎈ㅋㅋㅋㅋ 니들 이제 한번 더 걸리면 죽는다곸ㅋㅋㅋㅋ
이때는 진짜 왕비가 악역 같곸ㅋㅋ아니 왜 맘잡고 가는애를 붙잡엌ㅋㅋㅋㅋㅋ그러지맠ㅋㅋㅋㅋㅋ
아무튼 제일 불쌍한건 왕이었습니다
음 진짜 불쌍해 불쌍해.... 결국 포스터는 낚시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던 캐릭터는 실속파 부총관
이거 뭐라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이거 동인녀들을 노린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편의 스토리 있는 고급 야동을 보는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아 니 진 짴ㅋㅋㅋㅋㅋㅋ
야 홍림아 솔직히 말해봐, 너 그전까진 왕후한테 털끝만큼 관심 없었잖아, 대화도 안했잖아
어디서?? 몸으로 대화?? 육체언어?? 언제부터 연모를ㅋㅋㅋㅋ아니 뭐 붕가씬은 엄청 많긴 한데 언제!부터! 둘이! 정인이 되고!
왕후도 소심한듯 장난없이 들이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처음에는 하얀 옷이었는데 후반 가니까
꺼먼 옷 입고서 기운만으로 살인할 것같은 포스를 내던데.
아니 솔까 좀 재수없었음 왜 금욕생활 한다고 뉘우치고 가는 애를 왜 잡아서.. 애를 고자만드나요 자업자득이지만
후반 고자씬부터 진짜 웃겼습니다 나만....
얼마전에 자길 죽여 달라고 하던 애가... 고자형 시킨다니까
"우어허ㅏ어어엉!!!차라리 죽여주십쇼!!!으허어헝끄어허어ㅓ어ㅓㅇ허ㅓ엉!!!!!!!!!!!!!!1"
이러고 옆에서 왕후가
"아!안돼!고자만은!용서행으ㅓㅎ허ㅓㅎ어허어허허ㅓ허허헝"
살려준 것 만으로 고마워해야지.....
홍림이 매직스틱에 너무 비중둔다.... 살려주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ㅠㅠ 님의 은혜 짱 이래야지
솔까 현장 발각, 서로 껴안고있다 이런거 걸린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현장 발각, 안죽이는게 왕의 사랑은 하늘과 같고도..라고 노래 해줘야 할 정도인데인데
이 장면에서 이 커플의 본질이 나오는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아무튼 홍림이가 고자되고 감옥에 누워있는데 표정이 너무 허망해서

진짜 세상의 모든 고뇌와, 오만가지의 생각과,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 나는 어찌해야하나 아 내 매직스틱....
진짜 표정연기가 쩌는ㅋㅋㅋㅋ감정이입 될 것같은ㅋㅋㅋㅋ
홍림이 부하들이 도망시키고 고자된 몸으로 말에 매달려갔는데 진짜 아파보이더라구요. 흐어엉
왕비 구하러 간다고 다시가는데 좀 삐뚤어진 부하가
그럼 총관님은 왕후님 평생 바라보고만 살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는데 그 대사에 가로치고 (고자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비웃는듯한 표정이 아줔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선
괜찮다.. 나는 왕후 마마를 욕정의 의미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 어쩌구저쩌구 해야지
대답을 못해!! 말이 없어!!
홍림아!!!!!!!!!!!!!!!!!!!!!!!!!!!!!!!!!!!!!!!!!!!
그리고 제일 불쌍한건 왕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내랑 자기 애인(뭐 왕이니까...)이랑 바람이 났다고!!! 그것도 전에는 눈도 서로 안마주치던 것이!
하룻밤 잤다고! 눈이 맞아버렸다고!! 자긴 십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하룻밤으로! 허무하게!
솔직히 씨발 소리 절로 나잖아요? 이정도면 목을 베도 뭐라고 못할정도인데
그 왕 처음부터 알고있던 것 같고... 눈치가 귀신이냐 아무튼 점점 얀데레 되다가 결국 되다 말더라구요
왕이 말 주면 홍림이 좋아할거라고 존나 좋아하면서 기다렸는데. 홍림이는 강건너 왕후마마랑 붕가하러갔고...
진짜 왕 불쌍해.... 쩔어....

아니 진짜 짜식+화남+슬픔 뭐 그런 느낌의 그 아무튼
그리고 홍림이 침대에서 밤새도록 기다리는것도 그렇고 그런데 데레 같다가 결국 마는..
왕은 사랑의 힘인지 뭔지로 두번은 봐줬는데
아니 이놈들이 마지막 날이라곸ㅋㅋ 아니 왕비는 왜 홍림이 불러내는뎈ㅋㅋㅋㅋ 니들 이제 한번 더 걸리면 죽는다곸ㅋㅋㅋㅋ
이때는 진짜 왕비가 악역 같곸ㅋㅋ아니 왜 맘잡고 가는애를 붙잡엌ㅋㅋㅋㅋㅋ그러지맠ㅋㅋㅋㅋㅋ
아무튼 제일 불쌍한건 왕이었습니다
음 진짜 불쌍해 불쌍해.... 결국 포스터는 낚시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던 캐릭터는 실속파 부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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